이번 행사는 한국은행 창립 6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발전연구원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펼쳐진다.
김한수 한은 대전충남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부 문용필 과장의 ‘대전충남경제의 잠재 리스크-한계기업을 중심으로’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중국경제의 뉴노멀화와 아산만벨트의 진로’ 강영주 대전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대전경제의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염명배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장의 사회 아래 김홍기 한남대 경상대학장, 서정헌 스틸앤스틸 대표, 하태정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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