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대전 강연회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대전 강연회

  • 승인 2016-06-02 09:25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전국 순회 무료 주식 강연회에서 “인생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온다. 그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라며 돈을 벌수 있는 정확한 때를 알려주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원하는 곳에 전국을 순회하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해 주고 있다.

투자들로부터 희망과 열기로 가득 채워주고 있는 김원기 대표의 무료 강연회는 오는 5일 6월의 첫 강연회가 대전에서 강연회가 열린다. 김원기 대표가 진행하는 대전에서의 세번째 주식강연회로 대전 시민들의 마음을 얻을 준비를 마쳤다.

그는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 라는 주제로 부산, 울산, 대전, 인천 등 전국 순회 무료 주식 강연회가 성황리에 열어 왔다. 국내 최고 주식전문가인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기존 불확실한 주식투자보다는 원금을 보존하며 배당과 함께 급등시세를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투자법 ‘신가치투자’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면서 수익을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신가치투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주식투자전문가 세계로TV의 김원기 대표가 주식시장 개미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전국 무료 주식강연 투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 사이에서 매회 색다른 재미와 돈을 버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도 선사하고 있어 주식 강연회가 ‘행복 투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로TV의 강연회는 급등주와 테마주, 신가치주, 주도주, 우량주에 맞는 종목추천과 투자전략과 주식동향에 대한 내용과 팁을 무료로 제공되며, 31년 경력의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을 제시해 준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시대, 돈의 흐름을 미리알고 그에 맞는 ‘신가치주’를 발굴하여 추천, 부를 선물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김원기 대표의 ‘신가치투자’는 투자자들에게는 부자가 되는 투자방법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저평가된 우량한 주식을 급등 직전에 매수하는 투자방법으로 신가치투자 기업을 통해 손절 없이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급등 시세가 나온다.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창안한 ‘신가치투자법’은 누구나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법으로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 피터린치 등의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완성된 획기적인 방법으로 성공사례를 쓰고 있다. “평범한 사람도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전국 행사에는 개그맨 김정렬과 황기순의 사회로 신인 걸그룹 트위티, 대한민국 대표 록가수 김종서와 김경호와 트롯트가수 조항조, 김혜연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매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세계로TV>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3.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분양시장 변화바람… 도안신도시 나홀로 완판행진

대전 분양시장 변화바람… 도안신도시 나홀로 완판행진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가 도안신도시로 변화한 분위기다. 대다수 단지에서 미분양이 속출했는데, 유일하게 도안지구의 공급 물량만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업계는 하반기 일부 단지의 분양 선방으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내년에 인건비와 원자잿값 상승,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등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분양한 도안 2-2지구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20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649건이 접..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대한민국 펜싱의 역사를 이어갈 원석을 찾기 위한 '2024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생활체육 펜싱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시장배로 대회 몸집을 키운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검객과 가족, 코치진, 펜싱 동호인, 시민 2200여 명이 움집, '펜싱의 메카' 대전의 위상을 알리며 전국 최대 펜싱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23~24일 대전대 맥센터에서 이틀간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는 중도일보와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펜싱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올해 두 번째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 펜싱 대회다. 개막식 주요 내빈으로는 이장우..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