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위해시 새로운 비준 외자 프로젝트 41개를 달성했고 작년 동기보다 15개로 57.7% 증가되었고 계약외자 2억6600만달러로 동대비 8.7% 증가되었다.
실질도착외자이용액 2억 7800만달러로 동대비 11.2% 증가되어 도착 외자 규모가 산둥성 4위에 차지한다고 위해시 상무국이 밝혔다.
한국주식회사 동팡의료는 투자한 동팡미용의료기계 프로젝트는 총 투자가 1억달러이고 고기구에서 한 생산기지를 설립하며 의료기계 및 미용기계, 제제 등을 주요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한 것이다.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는 2000만달러를 도착하여 공상등록 등 수속을 빠르게 처리하고 있으며 조기에 건설하기 시작할 것이고 연간 판매 수입 20억위안을 이룰 예정이다.
중한자유무역 기회를 계기로 한국 상인이 위해에 와서 투자가 지속으로 증가되고 전 시 새로운 비준한 41개의 프로젝트중에 한국 투자금 프로젝트가 50%이상을 차지하여 26개를 이르며 계약 외자 12646만달러, 도착 외자 7391만달러로 동대비 57.2% 증가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1분기 새로운 비준의 총 투자가 천만달러를 넘는 프로젝트가 8개가 있고 도착 외자가 천만달러를 넘는 프로젝트가 11개가 있다.
동시에 위해시 제1산업, 제2산업, 제3산업 도착 외자는 각각 1753만달러, 19667만달러, 6379만달러가 있고 도착 외자 비중 가장 큰 3개 업종은 기계설비제조업, 의약 및 화공제조업, 도매판매업이다.
連濤 기자 来源: 위해신문 编辑: 송천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