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글로벌중도 명예기자단과 성심당 빵 시식전 단체사진. |
▲한번 먹어볼까~ |
대전의 대표빵집 성심당. 날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빵집,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명물 성심당을 정복하기 위해 중도일보 뉴미디어국과 제1기 글로벌중도(Global Joongdo)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이 20일 오후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만났다. 이날 시식은 성심당 빵 베스트 6을 선정하고 빵맛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20대, 30대, 4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한국과 중국으로 국가도 다른 20명이 이쑤시개를 들고 빵 앞에 섰다. 과연 이들이 평가한 성심당의 맛 포인트는 무엇일까? 또 어떤 빵이 가장 입맛에 잘 맞았을까? 결과는, 다음주 주말 찾아온다.
한편 제1기 글로벌중도(Global Joongdo) 명예기자단은 충남대, 한남대, 배재대, 솔브릿지국제대학 등 4개 대학의 17명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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