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한 산악사이클 포럼이 위해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이 위해일보미디어가 주최하고 100명정도의 중한 양국 자전거애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전거운동에 관련해 토론을 펼치게 되었다.
한국 월간자전거생활 이사 이윤기, 한국 강원도 영월자전거연합회 회장 남궁승, 서울시 동대문 자전거연합회 회장 임채환, 대한어머니회 회장 조현숙, 일산자전거 연합회 회장 권오덕, 서울시 중국 자전거연합회 회장 이윤봉, 수봉산악자전거(MTB)클럽 회장 장춘만, 사천산악자전거(MTB)클럽 회장 이정술, 중국 위해 자전거운동협회 부주석 쟝다청, 위해 중한문화교류협회 부주석 둥룽관광 사장 충푸융은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우선, 위해일보미디어 책임자는 중한 양국 자전거애호자들의 출전 및 완주를 축하한 뜻을 나타냈다. “사이클은 중한 양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운동이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 정부도 지금 중국 사이클 동호인들의 한국 국내 자전거대회 참가를 유치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중국의 도시들도 자전거 전용 도로 건설에 나서고 있다. 한국 동호인들의 방문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자전거운동에 관련해 토론을 펼치게 되었다. 건강증진, 삶의 활기 충전, 마음 힐링 등을 비롯한 자전거운동의 이점, 그리고 미래 자전거운동의 발전, 도시 개발 가운데 자전거운동 시설 보완, 자전거 운동의 보급에 대한 언론매체와 민중의 역할 등이 포함되었다.
“위해는 역시 사람에게 살기에 좋은 도시이고 풍겨이 아릅답군요! ”라고 한국 강원도 영월산악자전거연회 회장 남궁승은 처음으로 위해에 와서 산악자전거대회에 참가했다. “또 위해와 한국은 자전거 스포츠분야에서 많은 협력 잠재력이 있고 앞으로 우리의 우세를 이용하여 훌륭한 타기 환경을 크게 추천하며 한국와 위해의 자전거클럽간의 교류를 추진하도록 합니다.”라고 남 회장은 덧붙였다.
“이번 포럼이 향후 양국간의 자전거 교류 협력에 청사진을 그리고 있고 중한 자전거생활의 발전 추진에, 그리고 양국민 교류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리라고 믿습니다.”고 위해 중한문화교류협회 부주석 둥룽관광 사장 충푸융은 말했다.
来源: 编辑: 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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