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정책과 원방연(사진 맨 오른쪽) 사무관이 21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암검진수검률 전국 1위 공로 인정
대전시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립암센터 주관 제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정책과 원방연 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암검진수검률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는데, 원 사무관은 대전시의 암검진수검률 전국 1위 평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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