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웨이하이일보 |
지난 6일 웨이하이 상고예의학원서 열린 서화공익 강의는 웨이하이 지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화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이 강의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창조 미학에도 도움이 된다는 데 공감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서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진다.
강의를 듣는 한 시민은 "서화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해 작품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좋을 지 물랐다"면서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서화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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