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글로리데이’ 주연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 20살 사진(사진:필라멘트픽쳐스/(주)엣나인필름/(주)보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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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용비 역을 맡고 있는 지수는 긴 머리에 짙은 눈썹,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엑소의 리더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준면(상우 역)은 가방을 어깨에 메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평범한 20살 동네 오빠의 모습이다. 응답하라 1988로 대세남으로 인정 받고 있는 류준열은 현재 보다 통통한 얼굴에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뒷 배경이 축구장인 것으로 보아 운동 중에 촬영 된 사진으로 추측된다. 김희찬(두만 역)은 외모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깜찍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예매 사이트 예스 24에서는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준면이 팬들의 관심이 크다. 케이블 드라마로 뒤늦게 알려진 류준열의 스크린에서의 모습도 영화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3월2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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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동영상 제공: 필라멘트픽쳐스/(주)엣나인필름/(주)보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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