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권익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교수는 의료자문을 통해 고충 민원 해결을 적극 돕는 등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인 이 교수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편집위원회 위원장,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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