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울과 경기 등 전국에서 아동건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 형태로 진행되며 숲속을 배경으로 양과 늑대 친구들이 등장해 사회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세한 지역별 일정 등은 기아대책 홈페이지(http://www.kfhi.or.kr/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승현 기자 heyy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