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통합전상망은 앞으로 정확한 공연정보와 통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이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공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전예당과 같은 공연시설 협력이 필수”라고 밝혔다.
현재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은 대전예당을 포함해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등 26개 공연시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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