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안전기원 행사

승인 2016-01-19 09:01

문승현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18일 대전 유성구 본사 대강당에서 무재해사업장 달성을 위한 안전기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안전이 가장 먼저라는 것을 표현한 구호로 ‘Safety First for the Future’를 선포하고 ‘골든타임’을 주제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청각 교육을 했다.

이석순 사장은 “작업안전과 가스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한 건의 인적·물적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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