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오는 18일(월)까지 한파에 대비해 방한용품을 파격적으로 세일하는 ‘겨울상품 파격 대방출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지오지아를 최대 70% 할인하고 셔츠를 2만 원, 바지와 코트를 각각 2만9천 원,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2만9천 원, 바지와 코트를 각각 4만9천 원, 9만9천 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1층 정문 행사장에서 크로커다일을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와 기모바지를 각각 2만9천 원, 3만9천 원, 다운점퍼를 6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브랜드 초특가 대전’에서는 엠씨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 원, 오리털점퍼를 5만9천 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조이너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 원, 코트를 8만9천 원에 판매한다. 무자크는 최대 80% 할인하고 점퍼를 3만9천 원, 코트를 9만 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그린조이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 원, 오리털점퍼를 9만9천 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는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 원, 코트와 오리털점퍼를 각각 9만 원, 9만9천 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ab.plus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 원, 오리털점퍼와 코트를 각각 3만9천 원, 5만9천 원에 판매한다. 폴햄은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 원, 패딩점퍼를 3만9천 원에 제공한다.
‘겨울상품 파격 대방출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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