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 서구청 일자리경제정책실로 직접 방문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직업상담사는 내년 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게 되며,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직업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업무를 맡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와 서구 일자리경제정책실(042-611-8828)로 문의하면 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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