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2004년 창립 이후 주택건설과 임대아파트 건설 위주의 사업을 펼치면서 모두 959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 지역에서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면서 지역민들의 주거난 해소에 힘을 보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앞으로는 주택의 질적인 능력을 높이며 보다 활발한 주택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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