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한 지역위원장 |
이 위원장은 지난 15일 자료를 내고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작지만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잘사는 명품 남부 3군을 만들고자 총선 후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풍요로운 남부 3군을 위해 진짜 일하는 일꾼이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지난 4년 동안 남부 3군이 많이 바뀔 것으로 기대했지만, 변화와 발전은 한없이 요원하기만 했다”며 “농민이 살맛 나는 남부 3군을 만들고, 중부권 최대의 중소기업 특구로 지역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우성·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