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대전을 벌인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완구대전을 열고 다양한 장난감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레고 인기 시리즈 닌자고 드래곤전함 최후의 출격은 11만 9900원에, 타이탄로봇 전투는 6만 3900원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터닝메카드 신제품 메가테릭스 첼린지세트와 스타워즈 E7 컬러체인지 광선검도 행사카드 구매 시 각각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액션캠, 미니 드론, PS4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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