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1일 대전 유성호텔(그랜드볼륨)에서 열린다.
지난 2014년 11월 제19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취임한 이석형 회장은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주인정신과 혁신을 전파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52만 관람객 유치에 성공한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산림조합과 산림산업,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내고 전 사업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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