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60년, 글로벌 100년.”
▲ 존 엔디컷 총장 |
이렇게 우송대가 세계화 교육의 선도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수 있는 바탕에는 GPS전략(Globalization:세계화, Partnership:파트너십, Specialization:특성화)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노력과 국내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하는 등의 과감한 개혁, 그리고 취업난 타파를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및 취업연계를 통한 대기업 맞춤교육 등의 혁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송대는 '특성화 60년, 글로벌 100년'이라는 학교법인 우송학원 창립 60주년(1954-2014) 슬로건 아래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비즈니스, 미디어영상 등의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Sol International School(SIS, 솔 인터내셔널 스쿨)을 신설했다. 우수한 외국인 교수진과 100% 영어강의를 통해 언어능력과 전공실력을 겸비한 전공분야 해외취업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1년 교육부로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2013년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 로 인증 받았다. 2014년에는 대학특성화사업단(CK-1) 3개 사업단(아시아전문 경영인력 양성 사업단, 글로벌 철도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 글로컬 유아교육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돼 5년간 114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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