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정상철 총장 "든든한 정부지원, 학생 미래도 탄탄"

[충남대]정상철 총장 "든든한 정부지원, 학생 미래도 탄탄"

  • 승인 2015-12-08 20:15
  • 신문게재 2015-12-09 1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2016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

“정부지원사업 그랜드슬램 달성 등 튼튼한 장기발전 토대 마련.”

1952년 설립돼 개교 63주년을 맞이한 충남대는 2014년과 2015년 연이어 정부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장기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했다.

2014년 ACE사업, 대학특성화사업, 2단계 LINC사업, 고교한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 사업에서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지역특성화 우수학과(기계공학과, 약학과)에 선정됐다.

2015년에는 SW중심대학(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최장 6년간 11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선정, '2015년 기업관점 산학협력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창조학술정보관(신축 도서관) 예산 통과, 세계 최초 대학내 GIGA WiFi 구축 등 장기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학부교육과 관련해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된 충남대는 매년 23억원씩 4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자기관리(Self-management), 의사소통(Talk With), 대인관계(Relationship), 창의융합(Originality-Convergence), 인성(Nature), 글로벌(Global) 역량을 갖춘 'S.T.R.O.N.G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대가 처음 만든 선순환형 장학멘토링 운동인 'CNU 1대 1 장학멘토링 운동'은 2012년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275명의 학생에게 8억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장학금을 받던 수혜자들이 사회에 진출한 뒤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되돌려주며, 순환형 장학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충남대는 현재 세종시에 2018년을 목표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건립 중인 동시에 세종캠퍼스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대전 대동지구에 조성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에도 산-학협동캠퍼스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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