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지난해 취업률 전국 1위…실무중심 인재 양성 정평

[한기대]지난해 취업률 전국 1위…실무중심 인재 양성 정평

학생 1명당 장학금 지급액 연간 360만원 …'나'군 310명 모집

  • 승인 2015-12-06 13:19
  • 신문게재 2015-12-07 1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2016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한국기술교육대

중도일보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충청권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대입 정보를 제시하기 위한 '2016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를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대전시청 특별전시관 1·2층에서 개최한다. 대전·충남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앞서 본보는 6회에 걸쳐 참여 대학의 정시전형 주요 사항을 안내한다.<편집자 주>

한국기술교육대(총장 김기영, KOREATECH·코리아텍)는 올해 개교 24년 만에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 공학계열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이 대학은 ▲이론과 실험실습 5대5 편성 ▲첨단 장비 구비 80여 개 실습실 24시간 개방 ▲3~6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6개월 이상 창의적 작품을 만들어 종합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케 하는 졸업 연구 작품 제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 경력 있는 교수 채용 등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창의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조사에서도 85.9%의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전국 1위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으며 공학계열 등록금이 480만 원대(1년 기준), 인문사회계열은 330만 원대로 국립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재학생 1인 기준 장학금 지급액은 연간 360만 원에 이른다.

기숙사 수용률은 70%를 상회하며 신입생의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100%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

코리아텍은 2016학년도 정시 '나'군에서 총 3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존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합산해 평가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능 100% 전형을 시행한다. 정시 수능 성적 반영 영역은 필수 2개 영역(각 35%), 선택 1개 영역(30%)이다.

공학계열은 수학 AㆍB와 영어를 필수 반영하고 탐구영역과 국어 AㆍB 중 1개 영역을 선택 반영한다. 산업경영학부는 국어 AㆍB와 영어를 필수로 반영하고 탐구영역과 수학 AㆍB 중 1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 성적 비중이 100%이기 때문에 반영 비율이 높은 필수 영역(70%)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합격에 유리하다.

또한 수학, 국어 영역의 B형 응시자들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공학계열은 수학B를 선택하면 기본 9점의 가산점과 백분위 성적에 따른 추가 가산점으로 최대 1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산업경영학부는 국어B를 선택하면 백분위 성적에 따른 최대 10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 모집단위에서 탐구영역 성적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점수를 반영하고 직업탐구는 1개과목만 반영한다.

코리아텍의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로 접수 가능하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1월 22일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2. [尹 파면] 대통령실 세종 완전이전 당위성 커졌다
  3.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4.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5.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올해 글로컬대학 마지막 10곳 지정… 지역대 사활 건 도전
  3.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대통령 전격 파면… 헌재 8명 만장일치 `인용`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