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 활용률 등 '안전관리 인프라' 분야 ▲식품위생업소 점검률 및 위해식품 회수실적 등 '기초 위생관리' 분야 ▲유통식품 수거·검사 등 '정부 주요시책' 분야 11개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도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현장중심의 식품안전관리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내포=강제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