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임배수)는 2일 서산고용센터 4층 회의실에서 무재해를 달성한 (주)아이티에스 한화토탈 대산현장 등 10개사에 대한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무재해를 달성한 사업장은 (주)아이티에스 한화토탈 대산현장 12배, 한국전력공사 태안지사 10배, 진도종합건설(주) 태안군소각시설 7배, 롯데케미칼(주)대산공장 6배, 엠피씨대산전력(주) 4배, 서울검사(주)서산사무소 4배, 한전산업개발(주)서천사업소 3배, 한전산업개발(주)보령사업처 3배, (주)아거스 롯데케미칼(주)현장 2배, (주)포스코건설 A시설 건설공사현장 1배 등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