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과거보다 목 상태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 뿐만 아니라 평소 목에 답답함을 느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을 위한 무설탕 제품으로 세련된 포장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인삼공사 브랜드실 황금용 부장은 “홍삼캔디 후는 홍삼과 함께 유근피, 도라지, 감초, 창이자 등 다양한 식물소재들이 사용됐다”면서 “프리미엄 웰빙 기호식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삼캔디 후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인삼공사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 1만4000원(160g)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