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지난 9월 본선 대회에 참가해 자유형식 부문, 상생협력 부문, 환경안전 품질부문 등에서 3개 팀이 대통령상을 확정지었다.
철도공단 송창헌 차장은 철도공단의 품질분임조활동을 주도해 6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철도건설 비용절감, 수익창출 및 업무생산성 향상 등 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공단 최초로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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