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 6일 보람동 본청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 의견을 수렴하기위한 첫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 구성은 교육정책국장 등 당연직 4명과 외부 인사 21명 등 모두 25명이다.
외부 인사는 대학 교수와 진로직업 및 교육 복지 관련 연구원,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시의원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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