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국가통계의 현재상황을 진단하고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정부기관, 학계 및 연구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올해에는 정부 3.0시대의 자료 공유·개방 확대에 따른 국가통계의 선진화 전략 모색과 국민 지향적 통계생산을 위해 '국가통계 조사기획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약 250명이 참여해 토의를 진행한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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