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고PC를 수집·정비해 무상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 보급 ▲장애인에게 장애유형과 등급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정보화 교육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2016~2020년 49억 8900만 원을 투입해 ▲사랑의 그린 PC 7936대 보급 ▲정보통신보조기기 2074대 보급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10만 4625명 실시 ▲보급 제품에 대한 AS 강화 등이다.
내포=강제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