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도는 “앞으로 현재 조성 중인 국방대학교, 조성을 구상 중인 국방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서로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조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시에 들어서는 국방대학교는 지난해 11월24일 기공식을 가졌다. 최근 종료된 연구용역에서 국내 국방 관련 업체 70% 가까이는 논산·계룡 국방산단 조성에 긍정적 의사를 나타냈다.
내포=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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