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고 여자사이클팀 금빛 질주

  • 스포츠
  • 축구

대전체고 여자사이클팀 금빛 질주

문체부장관 여고부 트랙·도로경기 합계 종합우승

  • 승인 2015-08-02 15:59
  • 신문게재 2015-08-03 8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 2일 제4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대전체고 사이클팀이 모여 여고부 종합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 2일 제4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대전체고 사이클팀이 모여 여고부 종합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대전체고가 전국대회에서 사이클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체육고(교장 조준형) 여성부 사이클팀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주와 금산에서 개최된 제4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 출전해 여고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트랙경기에서 대전체고 사이클팀은 방근혜, 김유라, 김다은 선수가 조를 이뤄 출전한 단체스프린트에서 1대 15.226의 기록으로 경북체고(1대 15.52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스크래치 7.5km 경기에 출전한 김유라가 2위, 방근혜, 김유라, 김다은, 천예림 선수로 구성한 단체추발경기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포인트 20km에 출전한 김다은, 책임선두 400m경기에 출전한 방근혜가 각각 3위를 추가했다.

트랙경기결과 경북체고에 종합득점이 밀렸던 대전체고팀은 금산일원에서 펼쳐진 도로경기에서 도로단체 1위, 크리테리움 개인(김유라 선수)과 단체 1위,개인도로 2위(김유라)의 성적을 기록하며 합계점수 130점으로 122점에 머무른 경북체고를 따돌리고 여고부 종합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대전체고 사이클팀은 지난 2월에 개최된 62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우승에 이어 트랙종목이 추가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해 최고의 팀임을 입증했다.

구창민 수습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철도지하화 선도 사업 첫 타자 '대전 조차장역' 선정
  2. 설동호 교육감, 국회 교육위 출석해 사과… 질타 잇따라
  3. 무기력·신분불안 느끼는 교사들 "교사 의견 수렴 없이 졸속·탁상 대책 마련하고 있어"
  4. '사교육카르텔' 교원 249명 문항거래로 213억 챙겨…대전서도 2건 확인
  5. 대전 건설업체 2024년 기성실적 3.4%↑
  1. ‘장 담그기 좋은 날이네’
  2. 교육부 대전교육청 감사… 긴급 분리·조치 등 신설 골자 '하늘이법' 추진
  3. 대전 초등생 사건 본질과 무관한 신상털기·유언비어 잇따라
  4. 80돌 맞는 국립중앙과학관 2025년 전시·체험·강연 연간일정 공개
  5. 대전소방, 대전시립박물관 화재안전 점검

헤드라인 뉴스


교육부 교원 벽 높이기 검토… 졸속 대안에 임용 준비생 혼란 우려

교육부 교원 벽 높이기 검토… 졸속 대안에 임용 준비생 혼란 우려

대전 교내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해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교원 임용시험을 강화한다는 대책을 내놨지만 교육환경 체질 개선이 아닌 채용의 벽을 높인 졸속 정책이라는 비판이 잇따른다. 구체적인 계획과 설명도 없어 임용 준비생들의 불안감이 가중돼 오히려 교원 기피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부는 故 김하늘 양 사건 이후 교육 현장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전 초등생 사망 대응 방향'을 18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저연령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특수 직군이라는 점을 들며 교원 양성 단계에서 교직적성 및 인성검..

"충남·세종 건설공사 기성액 늘었지만 중소건설사는 난항 지속"
"충남·세종 건설공사 기성액 늘었지만 중소건설사는 난항 지속"

2024년도 세종과 충남 건설공사 전체 기성액이 2023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위 건설사들의 약진이 반영된 결과로, 중소 건설사들의 어려움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19일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에 따르면 충남 지역건설사의 전체 기성액은 지난해 4조9448억원 보다 2389억(4.8%) 증가한 5조1837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충남의 경우 경남기업(주)이 3869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활림건설(주)이 1922억원을 신고하며 2위, 해유건설(주)이 1870억원을 신고하며..

최근 5년 충남 주택화재 감소에도 사상자는 증가
최근 5년 충남 주택화재 감소에도 사상자는 증가

최근 5년새 충남지역 주택 화재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상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는 총 2612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556건, 2021년 542건, 2022년 526건, 2023년 473건으로 감소하다 지난해 515건으로 소폭 늘었다. 주택 화재에 따른 사상자는 총 180명으로 2020년 26명, 2021년 21명, 2022년 43명, 2023년 42명, 지난해 48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총 54명)는 2020년 1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고 있어요’

  • ‘해빙기, 위험시설물 주의하세요’ ‘해빙기, 위험시설물 주의하세요’

  • ‘장 담그기 좋은 날이네’ ‘장 담그기 좋은 날이네’

  • 인도 점령한 이륜차와 가게 홍보판 인도 점령한 이륜차와 가게 홍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