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은 평가부문 중 농업경제평가부문, 상호금융평가부문, 교육지원부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6년 연속 0%대의 연체율을 유지하며 건전성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송현 본부장은 “대전농협은 판매농협 구현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상호금융에서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농협 본연의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연도말 종합업적평가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소망 수습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