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의 경우, 신흥역을 비롯해 대전역,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시청 등을 경유하는 등 사통팔달의 버스노선이 들어서있으며 판암IC와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보문산공원을 비롯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는 보문산 등산로 등 365일 건강해지는 그린-웰빙 생활이 기대된다.
친환경 주거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보문산을 그대로 창밖에 걸어놓았다는 문구를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건강건설측은 설명했다.
부사동 참좋은 타운하우스는 교육면에서도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주변에 부사어린이집(국공립)은 물론, 보운초, 신일여중·고, 청란여중·고, 동명중, 남대전고 등 교육기관이 집중돼 있다.
여기에 한밭종합운동장, 부사시장, 대전천, 충남대병원, 보문복지관, 대전지방법원 남대전등기소 등과도 인접해 생활여건 역시 수요자들에게는 만족스럽다는 평가다.
건강건설은 이번에 공급하는 타운하우스에서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구조를 선보이고 있다.
붙박이장을 비롯해 주방 아일랜드식탁, 수납장 등은 주부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건설 관계자는 “실입주금 5000만원이면 참좋은 가족의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며 “자연도, 생활도, 가치도 참좋은 타운하우스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좋은 타운하우스 견본주택(042-252-1606)은 중구 부사동 381번지 105동 103호에서 공개된다.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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