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강귀순 농관원 충북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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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 강귀순 농관원 충북지원장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 육성 노력”

  • 승인 2015-07-07 13:13
  • 신문게재 2015-07-08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충북지원 강귀순(58·사진) 신임 지원장이 7일 농관원 충북지원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강 지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이며 1982년 7급공채로 공직 입문 후 농식품부 채소과, 잠업특작과, 기술협력과, 감사관실, 원예특작과와 국립식물검역원, 국립종자원 종자유통과장을 거쳤다.

강 지원장은 “충북도의 농산물 안전관리 중추기관의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그동안 쌓아온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정현장 최일선 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1909년 수출현미 검사를 시작으로 설립돼 1998년 7월 농산물검사소와 농업통계사무소를 통합, 국립농산물검사소로 재편됐고 1998년부터 현재의 농관원의 명칭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청주=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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