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매매가는 0.01%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구가 0.04% 상승했으며 나머지 4개구는 모두 보합세를 기록했다. 세종의 매매가는 -0.10%로 4주연속 하락했다. 충남의 매매가는 -0.03%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천안은 -0.06%로 하락, 논산과 계룡도 각각 -0.17%, -0.14%로 하락세를 보였다. 공주는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아산은 0.04%로 상승했다. 충북의 매매가는 0.09% 상승했다. 청주 0.12%, 충주 0.05%, 청원 0.02%씩 올랐다.
대전의 전세가는 -0.01%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가 0.05%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동구ㆍ서구ㆍ대덕구는 보합세를 보였다. 유성구는 -0.06%로 3주연속 하락했다. 세종의 전세가는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충남의 전세가는 -0.05%로 하락했다. 공주ㆍ아산ㆍ계룡이 0.00% 보합세를 보였으며 천안 -0.09%, 논산-0.08%, 계룡-0.21%씩 하락했다. 충북의 전세가는 0.03%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청주와 청주이 0.02%, 0.07%씩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반면 청원은 -0.01%로 하락했다.
구창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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