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셀잇' 김대현 대표와 '더벤처스' 김현진 파트너가 나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공생과 협력이 IT 대기업 인수로 이어진 생생한 창업생태계 선순환 경험을 들려준다.
셀잇은 스마트폰 디지털기기 중고거래 전문기업이며 2014년 7월 더벤처스가 Seed Money 투자 10개월 만에 다음카카오 자회사인 게이벤처그룹에 지분 인수를 통해 편입되기까지의 스타트업 창업스토리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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