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전문 교육기관은 지자체 간 문화관광 해설 양성교육의 질적 격차 해소를 통해 교육 서비스 및 전문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가 2012년부터 인증하고 있다.
도립대는 2012년에 이어 올해 다시 도내 유일 전문 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증 유효기간인 향후 3년간 충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내포=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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