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먼저 아이를 낳은 선배 결혼이주여성들이 여성들이 출산하고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은 먼 나라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한국은 아이를 낳고 어떻게 몸 관리를 하는지 배워 추후에 교육과 실습을 통해 후배 결혼이주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산모조리와 도움이 필요 할 때 친정엄마 혹은 친한 언니처럼 후배 결혼이주여성들을 도와 산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당진=이민하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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