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시작 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혈압 및 당뇨 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노승무 명예교수(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가 오후4시부터 약1시간동안 '암을 예방합시다' 주제로 강연했다.
김봉옥 원장은 “충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은 누구나 참석해 수강할 수있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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