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는 대전중학교 30명의 학생들이 SK텔레콤 둔사사옥을 방문해 휴대폰박물관, 망통합운용센터 그리고 서비스체험관에서 이동통신망의 역사와 동작원리에 대한 이해 및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SK텔레콤 중부네트웍본부는 학교에서 현장체험 교육활동이 중요시됨에 따라 올해부터 ICT체험프로그램을 월 2회로 늘리고 다양한 체험 및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