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커 엠보스드 토트백 |
총 10억원 규모의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인 코치 할인 상품 대전에서는 핸드백, 의류, 액세서리 상품 등 총 5000 상품이 대거 선보인다. 동시에 상품 구성별 최대 50% 할인 혜택 및 15만원, 18만원 균일가 상품 등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 아이템 가격대의 경우 가방 15만~65만원, 지갑 8만~18만원, 슈즈 15만~22만원, 액세서리(머플러,키홀더 外) 5만~25만원 등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고객에 한해 상품권 증정 행사와 함께 핸드백 포함 추가 상품 구매시 할인혜택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대전ㆍ충청지역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코치 할인 상품 대전은 전년에 비해 물량 및 상품 아이템별 할인율을 대폭 확대해 진행한다”며 “대전·충청지역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