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제11기 독자권익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제11기 독자권익위원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의 위원으로 구성, 오는 11일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3월 정례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공정보도와 독자의 권익 보호, 충실한 지면 구성을 위한 독자권익위원들의 적극적인 제언과 비평을 기대합니다.
제11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박노권 목원대 총장 ▲백영주 갤러리 봄 관장 ▲성기훈 전 중도일보 고문 ▲송병희 대전주부교실 회장 ▲이봉재 변호사 ▲이정두 오마이뉴스 대전충남지사장 ▲윤준호 성광창호디자인 대표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부사장 ▲최상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한평용 대산철강 대표 ▲홍성심 충남대 교수<이상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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