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40주년 기념 이벤트로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이자 이 대회 출신인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육상 꿈나무들과 희망 레이스를 벌이고,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남 고등부 8km, 여 고등부 및 남·여중등부 4.7km, 남·여 초등부 2km로 남·여 초·중·고등부 3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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