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성(대전지검) |
▲ 허상구(청주지검) |
대전지검은 부장검사에 대한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형사1부장에 최태원 수원지검 공안부장, 형사2부장에 서봉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형사3부장에 이선봉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장, 공판부장에 박병모 제주지검 부장, 공안부장에 이정훈 마산지청 부장, 특수부장에 이준엽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등이 발령됐다.
또 홍성지청장에 김훈 서울고검 검사, 공주지청장에 양중진 광주지검 공안부장, 논산지청장에 황은영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 서산지청장에 윤대진 광주지검 형사2부장, 천안지청장에는 김주원 성남지청 차장, 차장에 박성진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형사1부장 서영수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등이 배치됐다.
청주지검의 경우 차장에 허상구 홍성지청 지청장, 부장에 이두봉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강해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주진철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등이 이동했다. 이 밖에 충주지청장에는 이종근 대전고검 검사, 제천지청장에 김재구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 영동지청장에 안상훈 서울고검 검사 등이 자리를 옮겼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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