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ㆍICT 외교포럼'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국회의원과 민간전문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ICT 외교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한 포럼은 과학기술과 ICT를 기반한 외교 활동 강화를 통해 국격 향상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한 시장 개척 등을 논의하기 위한 모임이다.
포럼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ㆍ야 국회의원 31명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민간전문가 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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