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위탁운영 대상은 ▲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보호작업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등 5개시설이다.
세종시는 지난 16일부터 관련 내용을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등에 공지했으며,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법인은 관련서류를 준비해 오는 26~30일 시청 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종=김공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6분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 제21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7분전
유성구 공공도서관, 10명 중 9명 '만족'10분전
[퇴근길한컷]이제 그만 차에 오르시죠! 한 분만 더 해드리고요~ 시즌 마지막 퇴근길!11분전
내년도 대전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8개 추가 선정14분전
산학연 협업해 열차 핵심부품 국산화했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