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羊一家(양가족) |
을미년 새해를 맞아 우리지역 출신 한국화 화가 김호중 화백이 공개한 양가족(白羊一家170x140cm)과 양과 관련된 작품이다.
김호중 화백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개인 작품 발표전 18회를 비롯해 국내외 단체 및 기획전 130여회를 전시한 바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현대한국화회, 산채수묵회, 동북아문화중심센터 입주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중도일보
■김호중(金浩中) 화백 양력
-1956년 충남 부여 출생
-개인 작품 발표전 18회
-서울 한국화 비엔날레(서울, 시립미술관)
-전통산수화 소장작가 초대전(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여름속의 겨울기획 초대전(대전시립미술관)
-아름다운 울산기획 특별 초대전(울산예술회관, 울산현대미술관)
-중국 동북아 문화중심센터 해외 초대작가 특별상 및 기획초대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