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로 국장 |
▲ 손남수 국장 |
▲ 유재국 국장 |
▲ 김상훈 단장 |
▲ 장종환 국장 |
최근 세종시로의 이전을 마친 국세청이 국세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힌데 이어, 대대적인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대전지방국세청의 경우 지방청 4명의 국장이 모두 바뀌는 등 예년 정기 인사보다 인사폭이 컸다는 평가다.
국세청은 지난 26일자로 부이사관 및 서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에 최상로 국세청 조사1과장을 임명했다.
또 대전국세청 조사1국장에 손남수 대전청 조사2국장을, 대전국세청 조사2국장에 유재국 논산세무서장을, 아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에 김상훈 대전청 세원분석국장을 각각 발령했다.
이와 함께 초임세무서장 인사에서는 대전국세청 징세법무국장에 장종환 대전청 법인신고분석과장을, 청주세무서장에 김효환 서울청 조사3-관리팀장을, 동청주세무서장에 김정순 서울청 조사2-관리팀장을, 충주세무서장에 장세헌 중부청 운영지원과 인사계장을, 영동세무서장에 한숙향 서울청 숨긴재산추적과 1계장을, 논산세무서장에 박병수 서울청 조사4-3팀장을, 예산세무서장에 우영철 서울청 조사4-1팀장을, 서산세무서장에 백승훈 서울청 조사4-관리팀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