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소방공무원은 물론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우송정보대학, 소방시설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자율 안전관리 및 소방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친다.
세미나 첫 날부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각자 준비한 자료를 공유하고, 소방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도 소방본부는 세미나에서 제안된 소방시설업체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들을 향후 제도 개선과 도정방침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내포=박갑순 기자 photop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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