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어디까지 아니? 지원유의사항 FAQ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과기대 어디까지 아니? 지원유의사항 FAQ

  • 승인 2014-12-12 09:51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Q1. 복수지원은 가능한가?
 A. 1) 수시모집에 합격한자는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2) 정시모집에서는 전형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계열 및 학과 중에서 제 1지망만 지원할 수 있다.
 3)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하여 이중등록한 자는 법령에 의하여 모든 대학의 합격과 입학이 취소되며, 수험생 본인의 입시 지원 방법등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본 대학은 책임지지 않는다.
 4) 동일전형 기간 내 동일대학에 이중지원은 불가하며, 이중지원 시 입학을 취소한다.
 ※ 입시지원결과자료에서 입시지원방법 위반자인 경우 합격을 모두 무효로 하며, 입학 이후라도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허가를 취소한다.
 
Q2. 기타 유의사항으로는 무엇이 있나?
 A. 1) 입학원서 등 제출서류(각종증명서)의 허위 기재사실이 발견되거나, 제출서류의 심사결과 지원자격 부적격 등의 결격사유가 확인된 자, 합격자발표 후 부정사실이 발견된 자는 합격 또는 입학을 취소하고, 등록금 및 수수료 일체를 반환하지 않는다.
 2) 해당 전형에 지원자격이나 성적사정을 위한 관련서류가 접수마감 당일까지 도착하지 않을 경우에는 서류 미제출로 불합격 처리한다.
 3) 2010년 이전 졸업자/ 2010년 이후 졸업자 중 학생부 온라인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제공대상 학교가 아닌 경우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사본을 필히 제출해야 한다.
 4) 접수된 서류와 전형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접수된 서류의 지원 정보는 정정이 불가능하다.
 (단, 천재지변이나 변경에 합당한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는 예외임.)
 5) 입학전형과 관련된 성적은 공개하지 않는다.
 6) 군사과는 연령 및 신체지원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지원자는 지원할 수 없다.
 7) 본인의 허위지원이나 부정사실로 합격하였을 경우 합격 또는 입학을 취소하고 등록금 및 전형료 일체를 반환하지 않는다.
 8) 원서접수와 관련하여 기재오류에 대한 책임은 지원자 본인에게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9) 원서접수 이후 주소, 전화번호가 변경되어 긴급 연락 통지 시 연락이 되지 않아 수험생 본인에게 불이 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락처 변경 시는 본 대학 입학관리팀에 반드시 알려야한다.
 10) 신입생은 입학 당해 학기에는 군입대, 질병 등(종합병원 4주 이상 진단)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휴학을 허가하지 않는다.
 11) 외국이나 국내 외국고등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자는 교육부에서 정한 법령에 의거하여 인정여부를 결정하며, 학생부 성적과 관련하여 계산이 불가한 경우에는 최하성적으로 처리한다.
 12) 본 대학 원서접수는 ARS 합격발표 안내에 연락처 제공을 동의한 것으로 본다.
 13) 본 대학 입학과 관련하여 요강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입학전형관리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한다.
 14) 기타 상세한 내용은 본 대학에 문의한다. 문의안내 : (042)580-6111 ~ 2(입학관리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