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창의적 역량을 갖춘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8주 교육과정을 수료한 예비 사회적기업가 30명(일반 시민과정 17명, 전문 생산자과정 1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취약분야 애로사항 상담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법인 이상희 변호사와 박종진 회계사, 김난희 노무사 등 법률, 세무, 회계, 인사, 노무 관련 전문가 15명을 재능나눔풀 위원으로 위촉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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